모처럼 나를 돌아볼 수 있고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가족과 같이 오게 되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소금만다라를 해봄으로서 집중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며 명상의 처험은 앞으로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으며 기회가 된다면 명상을 꼭 배우고 실천하였으면 합니다. 다음 기회에 스님의 명상 가르침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갖으며 감사했습니다, 스님. (이*우, 남 62세)

 

 다시 한번 오고 싶었던 절에 이렇게 다시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던 것에 부처님과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도량에서 명상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던게 가장 좋았고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문*미, 여 56세)

 

 처음 도착했을 때는 너무 습하고 더워서 힘들었지만 밤이 되니 선선해지고 맜있는 밥과 따뜻한 차를 마시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부채에 글자 쓰는 체험과 소금만다라 그리기는 처음 해보는 것이었는데 재밌었습니다.

 제가 스님의 지도를 따라가기 힘들어하고 어려워 했음에도 잘 참아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복, 남 33세)

 

 1박2일 동안 명상을 저녁에도 하고 아침에도 짧게 했지만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108배를 할 때는 글귀 구절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고 스스로 찔리는 부분도 많고 염주를 한알한알 끼울때마다 다짐을 했는데요, 템플이 끝나더라도 되새기며 힘들때마다 마음을 다져야지 싶기도 합니다.

 만다라 그림을 소금으로 그릴 때는 내 속의 잡념과 번뇌가 사라져서 울컥하기도 했고 그 그림속에서 나의 마음을 스님께서 알아주신다는 것에 고마움과 마음 치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연령대 별로 고민과 속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람 사는 세상이 다르지 않다고 별 거 아니라고 느끼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최*선, 여 50세)

 

 좀 더 넓은 마음과 생각으로 내 주변의 여러사람과 유연하게 조화롭게 세상을 살아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특히, 처자식들에 모범이 되고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8배를 하면서 읽었던 글귀들, 배웠던 좋은 내용, 사회에서 잊혀지겠지만 다시금 되세기면서 살겠습니다. 마음만이 아닌 표현을 잘하는 내 마음을 상대에게 잘 전달하는 현명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규, 남 52세)

 

 억지로 끌려오서 불만도 많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곳이라 점점 마음이 풀렸다. 물론 5일 동안 있는 건 좀 그렇긴한데...

 어쨋든 제일 좋았던 프로그램은 차를 마시는 거였다. 너무 맛있기도 했고, 질문시간을 통해 학창시절 미약하게 배워 부실한 불교지식을 가졌던 나에게 많은 지식을 선사해주었다.

 뜻밖에 고양이가 있어서 기분전환이 쉽게 됐던 것도 같다. 너무 궈여웠고, 그리고, 벌레들도 많았는데 처음엔 너무 싫다가 이쯤되니 시체를 봐도 익숙해져서 놀라지도 않게 됐다.

불교의 건축양식과 예술품들을 보며 이제 이게 뭐인지를 알 수 있게 됐던 것도 너무 좋았다. (이*연, 여 19세)

 

 하루 시작을 예불과 108로 시작하는 절집 스님들 생활을 체함하고, 특히 108배를 위한 격언 108가지 하나하나 문구가 우리 일상생활을 되돌아 보게하는 좋은 말들로써 절을 하면서 반성 많이 하고 갑니다.

 혜연스님께서 해주신 말씀 하나하나 깊이 되새기고 하루하루 성찰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첫날 시작부터 마무리하는 시점까지 음지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템플팀장님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모두들 평안하십시요. (이*현, 남 45세)

 

 아무 생각없이 왔다가 혜민스님의 좋은 말씀 많이 들어서 많이 생각하고 감동받고 앞으로 힘든 일이 닥쳐도 겸손한 마음으로 잘 헤쳐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소유를 한번 더 생각합니다. 더위에도 명상시간이 있어 집중할 수 있는 방법과 절하는 방법도 배우고, 부채만들기 프로그램도 뜻있었고 소금만다라는 나 자신의 인생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습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고 편한 시간이었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지도해주신 혜연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손*유, 여 44세)

 

 마음이 복잡할 때 꼭 한번 가고싶기는 했지만 선뜻 실행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그때 왔었더라면 좀 더 따뜻한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프로그램으로 들어가면 일단 절에서의 체험 자체가 경이로운 일인거 같다. 잠자리 때문에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새벽 4시 예불을 해보고 그동안 절에 와서 이방인처럼 기웃거리기만 했던 대웅전에서 스님들과 예불을 해본 것은 새로운 경험이어서 좋았고, 앞으로 부처님께 기도하는 게 어렵지 않게 느껴질 듯하다.

108배를 하면서 점점 주변이 환해지는 것도 좋았다. 명상은 이번 태국사태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긴 했는데, 내가 직접 겪어보니 5분명상으로도 머리속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보고 싶다. 

 혜연스님, 엄마같은 모습으로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큰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갈등관계, 어려운 일있을때 찾아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모*경, 여 39세)

 

새로운 문화를 잠시나마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해 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명상이 특히 좋았는데 집으로 가서도 해볼 생각입니다.

 편안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김*경, 여 39세)

 

 첫날은 더위에 지쳐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간 듯하네요. 들쨋날 겨우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주변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끝이네요..ㅠ

 복잡한 생각을 잠시 멈추고 머리를 쉬게 해주는 소금만다라 수업도 좋았고, 명상 수업도 좋았습니다. 특히 명상은 집에서도 혼자 해볼 수 있을 것같아 더욱 좋은 것 같네요.

이렇게 와이프와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근, 남 39세)

Posted by 지리산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