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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장맛이 느껴지는 대원사의 음식들

2023-03-13
조회수 531

화려하게 보이진 않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 박사님이 전 세계를 다녔던 곳 중에 

물 맛이 좋았다고 한 대원사의 물로 담근 장이 

깊게 느껴지는 음식들입니다.

봄이 시작되면서 땅속에서 갓 나온 나물들도 보이고요~

솜씨 좋으신 공양간 보살님 김치도 잘 익어 가고 있네요.



52232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원사길 455 |주지 혜연 스님

종    무   소 : 055-972-8068 / 010-9216-8068

템플스테이 : 055-974-1113 / 010-4919-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