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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장맛이 느껴지는 대원사의 음식들
화려하게 보이진 않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 박사님이 전 세계를 다녔던 곳 중에
물 맛이 좋았다고 한 대원사의 물로 담근 장이
깊게 느껴지는 음식들입니다.
봄이 시작되면서 땅속에서 갓 나온 나물들도 보이고요~
솜씨 좋으신 공양간 보살님 김치도 잘 익어 가고 있네요.
지리산대원사
52232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원사길 455 |주지 혜연 스님
종 무 소 : 055-972-8068 / 010-9216-8068
템플스테이 : 055-974-1113 / 010-4919-2446
화려하게 보이진 않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 박사님이 전 세계를 다녔던 곳 중에
물 맛이 좋았다고 한 대원사의 물로 담근 장이
깊게 느껴지는 음식들입니다.
봄이 시작되면서 땅속에서 갓 나온 나물들도 보이고요~
솜씨 좋으신 공양간 보살님 김치도 잘 익어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