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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명상을 마치고(2017년 2월)

2018-01-10
조회수 624

일요일 오후라는 시간대가 참좋았습니다.

일주일간의 행적들을 돌아보고 재충전의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불교에 대해 이해하고 싶었으나 책으로는 한계가 있었는데 스님과의 대화시간이나 법문시간을 통해 차츰 깨달아 갈수있을것 같아 마음이 편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명상시간도 참 유익했습니다.

                   박 * 숙(58세)

다시한번 수행을 열심히하여 참나를 찾아 깨닫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스님께서 너무 알기쉽게 법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 * 철(63세)

불교에서 알아차림으로 어떤것이 알아 차리면 없어지는것을 보았고 이것이 가짜상을 없애고 진짜본성을 보는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평상시에 알아차림이 이러지는것을 놓치지 않는법도 배웠다.

소중한 경험이었다.

                   황 * 아(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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