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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템플을 마치며 (2017년 2월)

2018-01-10
조회수 644

짧은일정 이었지만 결코 짧지않은 좋은일정과 배려해준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특히108배는 힘든것보다 정신과몸이 더 가뿐해짐이 좋았고,스님과의 명상은 내 자신을 오롯이 돌아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살아가는데 활용되고 보탬이되는 좋은것들만 배우고 얻어감이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오기를 정말 잘했고 오지못한 가족은 또 꼭한번 오게 만드는곳입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담아갈수 있어서좋았습니다.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 미

명상시간이 있었던점(스님께서 지도해 주셔서 명상하는법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고 계속하고 싶은 생각이듭니다)

만다라체험(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우리가 이루고있는 삶이 만다라처럼만들었다가 지워지는 허상일수 있으니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교훈)

스님과 구기자차 마시면서 나눈 대화와 약초방도 좋았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이 * 녀

명상하는법도 알게되고 진짜로 휴식을 취하는 법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마음이 편해 지는것을 명상을 하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52232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대원사길 455 |주지 혜연 스님

종    무   소 : 055-972-8068 / 010-9216-8068

템플스테이 : 055-974-1113 / 010-4919-2446